나혼자산다 노홍철 집착남이 됐네.ㅋ
나혼자산다 재밌게 보셨나요?
이번주는 노홍철과 양요섭이 함께 했어요.
이번주는 개인적으로 재미가 떨어졌어요.
함께하는 미션인데 무지개 멤버들 함께하니깐 재미가 떨어지네요.
노홍철-양요섭, 데프콘-김용건, 전현무-김광규
서로 모르던 멤버들이 만나니깐 케미가 떨어지네요.
나이차가 많은 사람들끼리 만났는데, 긴장감도 떨어지고 뭔가 방송시간용 방송이 되었어요.
방송에 나갈만한 큰 에피소드도 없었던것 같아요.
막내 무지개 양요섭을 위해 디지인샵에 갔습니다.
의외로 노홍철은 소품을 너무 좋아하고, 양요섭은 심플하고 무계획소비를 안하는 아이돌이더라구요.
노홍철 패션은 일반인이 하기에 과하죠.ㅋ
빨강색 얇은 니트에 스카프, 코트, 그리고 녹색모자.ㅋ
이건 좀 아니지 않나?ㅋㅋㅋㅋㅋ
패셔니스타지만 따라하는 사람없는 고독한 패션스타.ㅋ
샤랄라 두피마사지기!! 양요섭 너무 좋아하네요.ㅎㅎ
인테리어 방향이 다릅니다.
노홍철은 집느낌이 아닌 집을 원하고.
양요섭은 집은 집 다워야하 한다.ㅋ
워낙 물어보니깐 가구점과 연계된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말하는.ㅋㅋ
쓸모없는 물건들 가득.ㅋㅋ 인테리어샵 좀 더 요서비 흥미를 위해서 열심히 해야겠네요. 스케줄이 많아서인지 이번 촬영날은 피부트러블이 살짝 보였어요.
노홍철 미니의자를 권유함.ㅋ
양요섭 여기 앉기 시작하면서 표정관리 안됨.ㅋㅋ
선물까지 해줌!!
소변조준 스티커.ㅋㅋㅋ
이것도 엄청난 집착을 하는데.ㅋㅋ
부인을 존중하는 요섭의 결혼 마인드.
비키니 쇼핑몰은 절대 반대.ㅋㅋ
파리스티커 손으로 붙이기 시도!!
결국 무지개 노회장 포기!!
가정용 변기에는 못쓴다는 결론 내림.ㅋㅋ
노홍철은 소변을 앉아서 본다!!
대박!!
다음주 나혼자 산다 기대하며..
손동운과 고기구워 먹었던 지난편이 더 조아요[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