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B양에게 6억원을 쓴 일반인 남자친구.

참 기괴한 뉴스를 봤습니다.

일반인 남자친구가 연예인B양에게 사귀면서 6년동안 6억원을 선물했다고 합니다.

재력가들은 연예인과 만나니깐 있을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만나다가 헤어진 모양이에요.

그리고 그 연예인 B양이 다른 사람과 결혼을 했다고 하네요.

결혼빙자로 고소를 했는데, 기각 되었습니다.

받은 선물을 돌려줄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제 정신으로 한 행동은 아니지요.

그동안 여자연예인 만나면서 즐거웠다면

그냥 추억으로 남기면 될 것을.

소송으로 이젠 추억까지도 없어졌네요.

 

 

빚도 갚아주고, 명품을 많이 사준 모양이네요.

덕분에 이 B양은 좋은 분일아 결혼한 모양입니다.

연예계 별 일이 다 있다고 하지만,

그렇네요.

연예인B양보다,

이 일반인 남자가 알고싶네요.

분명 일반인은 아니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