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크리스탈 무표정.
라디오스타 크리스탈, 설리
라디오스타에 설리와 크리스탈 그리고 데프콘, 김경민이 나왔습니다. 진격의 패셔니스타들입니다. 역시 에프엑스의 설리와 크리스탈이 돋보이는 방송 이었습니다. 첨에 방송볼 때 크리스탈 굉장히 무표정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깐 스스로 무표정이 이쁘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웃으면 바보같다고 생각하나봐요. 그래서 웃을 때마다 크리스탈은 입으로 얼굴을 가리던지 고개를 밑으로 내리네요.
웃을때면 역시 얼구을 계속 가립니다. 설리의 패션은 지그재그 패턴의 원피스 입니다. 착시현상을 일켜요.
크리스탈은 하얀색의 깔끔한 블라우스를 코디하고 왔습니다. 바지는 방송에 아예 안나왔네요. 눈이 왼쪽 가슴부분에 포인트를 주고 있어요. 김구라를 비롯한 MC들이 너무 빤히 봐서 크리스탈이 부끄러워서 왜 쳐다보냐구 말했어요.ㅋㅋ
김경민이 음식물쓰레기 버릴 때도 그 옷을 입냐는 말에 정색하는ㅋㅋ 완전 무표정.ㅋㅋ
규현이 옷 잘입어서 좋냐는 말에,
아 웃기다!!ㅋㅋ 또 빵 터트리네요!!
미성년자일때 소녀시대 언니들이 아메리칸 파이를 보여줬다고 하네요. 윤아, 티파니, 태연ㅋㅋ 제시카까지. 아직 이런 이야기에 부끄러워 합니다.
남자친구와 그냥 평범하게 길거리에서 걷기가하고 싶다고 하네요.ㅎㅎ
크리스탈의 뾰루퉁한 표정입니다!! 크리스탈 머리 스타일이 생머리인데 약간 웨이브가 들어있네요. 가슴까지 올 정도로 머리가 기네요.
아이유 이야기 하면서 크리스탈, 설리가 신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라디오스타 이번편에서는 설리와 크리스탈이 샤방샤방을 담당하고 데프콘과 김경민이 칙칙함을 담당했네요.ㅋ 어거지로 맞춘 진격의 패셔니스타 편이었어요. 그래도 에프엑스는 상콤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