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하하 복싱, 여배우의 예능 기본자세!!

런닝맨 이번주 전설의 날라리 특집이 있었습니다.

천정명, 김민정이 함께하고 오랜만에 이름표 뜯기가 있어어요.

게임은 논두렁건너기 게임, 복싱, 간식먹기 게임이 있었는데,

송지효의 복싱에 오늘도 런닝맨은 힘을 받습니다.

요즘 예능은 리얼리티가 없으면 누가보나요.

대본이 있는 예능, 조금만 티가나도 시청자들은 외면할 수 있어요.

오늘 송지효가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는 감동이 있네요.

물론 재미도 두배^.^

교복입은 멤버들..

이제 교복은 안어울려요 ㅠ.ㅠ

문제의 전설의 주먹이 운다

송지효 대 하하

복싱을 2-3개월 배웠다는 송지효의 안정된 자세!!

미션은 볼펜 집어서 머리위로 들기!

(살짝 볼펜이 위험했던것은 아닌가 생각도 들어요. 왜 볼펜인지 ㅡ.ㅡ)

하하가 볼펜을 잡으니깐..지효의 암바가 시작됩니다!!

남자와 여자가 예능에서 이런모습 보이기 쉽지 않은데.ㅋ

결혼이후 이미지 바꾼 하하.ㅋ

별이에게 그리고 아들 드림이에게 이런모습 보이긴 싫겠죠,.ㅋ

노출, 이미지를 두려워하지 않고, 치마에 속바지 입고 마구 구르는 지효의 자세!!

여배우들 예능 나올때는 망가져야 함돠~

암바에 놀란 멤버들.ㅋㅋㅋ 입이 벌어지고.ㅋㅋ

거의 발로 헤드락수준.ㅋㅋ

하하는 이때부터 열받기 시작.ㅋㅋ

볼펜을 쥐고 있으니 다른데는 힘도 못쓰고..

스킨십도 못하고.ㅋㅋ

전력투구하다 갑자기 미안했는지..

살짝 분위기도 너무 진지했고..

방송고수 하하가 다시 분위기 살짝 가라앉히고..

미안하다 봐주라.ㅋㅋㅋ

장모님이 팬이다.ㅋㅋ

송지효 드는 하하!!

미안하다 진짜 못생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는 세레모니 하다가 카메라에 박은.ㅋㅋㅋ

런닝맨의 복싱에서 송지효가 이런모습을 보여주니,

인기가 좋을수 밖에 없네요.

여배우들은 예능 나올 때

송지효를 롤모델로 삼아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