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의 발견이라는 프로그램이 시작했습니다.
신현준,김민종,이수근,황광희, 그리고 구은애.
기대감을 가지고 첫회를 봤는데 사실 실망했습니다.
구은애씨의 매력만 본 첫회였습니다.
앵커매니지먼트라는 화를 다스리는 법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게스트는 류현진 선수가 나왔어요.
구은애씨는 모델출신으로 유명한데요.
예능에서 보니깐 색다른 느낌이었어요.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럽고
시원한 성격을 보여주셨어요.
그냥 매력적이라구요.
작고 살짝 찢어진 눈과
웃는 얼굴에 출연자들도
눈을 떼지 못하네요.
앞으로 구은애씨의 패션 스타일도 기대됩니다!!
가슴이 살짝 파인
검정 드레스를 입고 나왔습니다.
가벼운 워킹!!
김민종씨의 반한 표정!!
이 엄청나게 큰 목걸이는
자연스럽게 매치가 되었어요.
실험카메라에서
평상시 패션을 보여줬어요.
당황스러운 장면에서
표정이 잘 드러나는 스타일이셔요.
볼을 칩니다.
이런 표정도 캡쳐에 잡혔어요^^
귀여워요!!
반중력 요가라고 하던데요
발레과 출신답게
제일 잘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이수근 완전 반함+_+
몸이 활처럼 휘네요!!
피터팬자세라고 하네요.
유행의 발견!!
앞으로 더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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