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가 1주일이 지났습니다.
우리는 노란리본을 달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할 수 있는게 기도밖에 없습니다.
많이 아팠을 아이들,
부모님들,
선생님들에게 위로를 합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일이 없길 바랍니다.
하지원, 김연아!!
송승헌, 류현진, 코니탤벗
한화의 김태균, 영화배우 차승원 등 여러 연예인들이 기부에 동참하였습니다. 국민들이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사실 그분들에게 어떻게 해도 위로가 되겠습니까.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구멍난 가슴이 메워지길 바랍니다. 세월이 지나면 덜 아프겠지만, 잊혀지지 않을겁니다.
2014년 4월의 기억.
우리는 기억하고, 후세대에 전해줘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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