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핑크 누드톤 의상입고 엠카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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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가 1등을 했다. 

엠카운트타운에서 마지막 무대를 가졌다. 

다음 활동 때까지 걸스데이를 볼 수 없다.

썸씽(Something)을 부르며 앵콜 무대까지 했다. 

핑크색 의상은 착시효과를 가져왔다. 

살짝 야하기도 했지만, 아직은 귀엽다.ㅋㅋ 

걸그룹 선정성 대결에 참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계속해서 발랄한 이미지로 남아죠!!


엠카운트타운에서는 에스엠 더 발라드(종현, 최강창민, 크리스탈, 조미, 첸, 장리인, 태연, 예성)가 모습을 보였다. 

종현 태연의 숨소리.ㅋㅋ 

크리스탈과 최강창민의 일본어 버전, 

그리고 중국어는 첸과 장리인. 

SM소속 가수는 참 좋겠다.






무튼 에브리데이 걸스데이~ 화이팅! 

아프지 말고 잘 쉬고 나왔으면 좋겠어요. 

새로운 컨셉으로 새로운 곡으로 만나요.ㅋㅋ


아래 사진 민아 골룸같아요.ㅋㅋㅋㅋㅋㅋ

혜리등에 올라타서.ㅋㅋㅋㅋ





1등 공약을 이행했습니다.

서로 업고 노래부르는데,

즐거워 보여요^^

드레스도 참 이뻐요~

핑크색 의상이 핑클만큼 잘 어울리네요.ㅋ

핑클드립.ㅋㅋ

무튼 걸스데이 유라,혜리,소진,민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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