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호주편 재미없다는 말도나오고 있는데,
그래도 출연자들 고생한것 같아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좋아요^^
골드러쉬라고 해서 세트장 처럼 지역을 보존해놨어요.
별이 많은 사람이 더 작은 사람을 뜯을수 있는 이름표떼기
근데 런닝맨 멤버들 좀 더 열심히 하면 좋은데,
점점 판을 만들려고 생각하고 하니깐
대박판이 안나오는것 같아요.ㅋ
유재석이 비에게 뜯기는것만 봐도 그렇고,
개리, 하하 좀 힘들면 안하는것 같아요.ㅋㅋ
게스트 배려가 좀 지나쳐요.ㅋ
오늘 송지효 김우빈이 로맨스 아닌 로맨스가.ㅋ
물 따르기 부터
김우빈 선택해서..뭔가 묘한.ㅎㅎㅎㅎ
송지효는 진짜 여자동급에서 당해낼자가 없다.ㅋ
누굴 데려와도 지효만큼 할 수 있는애가 없다!!
인정!! 최고!!
게임 쉽게 끝나는줄 알았는데,
섀도우 발견해서 대역전 노리죠!!
송지효의 슬림 스키니 청바지/검정 운동화
브랜드는 모르겠어용.ㅎㅎㅎ
손 잡혀서 발쓰는 지효.ㅋㅋㅋ
당황하는 우비니.ㅋㅋㅋ
이름표 떼는데 포옹하는것 같은건 나뿐?ㅋㅋ
런닝맨 좀 더 분발해야겠어요^_^
이번 런닝맨 골드러쉬는 김우빈 우승!!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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