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비행기 성추행~ 한동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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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불쾌한 일이 아닐수 없다.

비행기 안에서 여자를 성추행했다.

한국인이 미국인 여성을


지난행 박근혜 대통령을 수행했던 김창중이 생각난다.

호텔방으로 부르고,

더한 짓도 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같은 한인 이라는 이유로

권력으로 커버치고,

한국으로 도망왔다.


그런데 이 사립대 교수

한동대 이은성 교수?

소설을 많이 읽은 것인가?




사건의 경위


일요일 도쿄에서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발생했다.

이 교수는 옆자리의 미국인 여성이 잠들어있을 때


가슴과 목을 더듬고, 셔츠안으로 손을 집어 넣으려고 했다.


우리나라였으면 제대로 만지지도 않았으니 성추행 미수?

삽입이 아니니깐 성폭행은 아니고.


그런데 미국법은 다르다!!


승객이 기내에서 컴플레인 했고,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FBI에 체포됐다.


최고 징역2년, 벌금 25만달러라고 한다.

합의 같은거 있나?

어찌되었던 코넬대 교환교수 자격은 박탈이라고 한다.

한국으로도 못갈것 같은데?


영화를 너무 많이 보셨나 보다.

이렇게 썸씽이 이뤄지고

비행기 안 로맨스를 꿈꾸셨나보다.


구운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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