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는 문제아인가?
예전에 무한도전 쉼표특집에 있었던 박명수의 이야기가 기억납니다. 체력적으로 한계가 와서 동생들에게 피해를 줄까봐 그만둘까 생각했던적이 있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사실 마음이 아팠습니다. 한편으론, 좀 더 분발해주기 원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방송 처음에, 박명수씨曰 : 요즘 왜이렇게 혼이 많이나냐? 언론이 혼내, 와이프가 혼내, 유재석에게 혼나 한탄을 했습니다.
박명수에게 필요한 것은?
자기관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재 여러개 프로그램을 하고 있고, 올해 44살의 나이 많은 형입니다.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걸 본인이 알면서, 노력하지 않는다는건 실망스럽습니다. 프로그램이 조금만 진행되면, 지쳐서 힘든모습이 모입니다.
예전에 간염으로 힘들때처럼, 요즘 얼굴이 핏기가 없어요ㅠㅠ
힘내세요 명수옹!! 문제아는 아니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비판하고, 언론이 비판하는 것은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무한도전과 박명수 뗄레야 뗄수 없기 때문에 더욱 많은 기대를 하는 부분입니다. 적어도 50이 될때까지 6년 더 힘내주세요!!
평소에는 다른사람 이야기 귀담아 듣지 않고,
필요한 상황에는 시켰던 대로 가버리는
청개구리 명수형.ㅋㅋ
MBC 연예대상받은 찮은이형, 문제아 아니아니 아니되오!! 추억의 게임도 잘 모르고, 체력도 없지만 기대하는바가 큽니다!! 체력만 받쳐주고, 컨디션 관리만 하면 명수형의 빵빵 터지는 개그도 볼 수 있을것 같아요!!
명수형 돈 많이 버는데, 건강관리 매니저 하나 두세요!! 꼭 필요할 것 같아요!! 무한도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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