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토요일에 기다려지는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이 있습니다. 김준현과 개그맨 5인이 함께 하고 있어요. 박성호, 김준호, 정태호, 양상국, 허경환이 함께 하고 있어요. 파일럿 프로그램 당시 핸드폰없이 1주일 살기로 센세이션을 불러왔습니다.
편리하게 해주는 문명생활을 버리고, 체험을 통해서 행복을 알아가고, 좋은 활동으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편은 쓰레기 없이 살기가 진행중입니다. 멤버들은 텀블러를 필수로 사용하고,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갖가지 노력이 있습니다.
김준현 씨는 오늘 햄버거 포장지와 일회용 용기를 이용해 자신만의 DIY화분을 만들었습니다. 조금은 빈티나고 소소해 보이지만 이런 노력들이 참 이쁘게 보입니다.
개그맨들의 리얼버라이어티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개그가 아닌 체험활동이라 신선합니다. 예전 만원의 행복을 보는 느낌이에요.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나의 귀찮음과 조금 불편함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쓰레기를 줄일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준현이 만든 재활용 화분은 아이디어와 쓰레기를 줄이려는 노력이 더해져서 만들어 졌어요.
인간의 조건 다음주도 기대합니다!! 김준현씨가 건강 이야기 있던데 건강해서 앞으로도 재활용 화분같은 아이디어도 보여주시고, 멋진 활동 기대하면서 이상 마칩니다.
'TV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런닝맨 이중첩자 이광수 반전 우승. (0) | 2013.02.11 |
---|---|
런닝맨 이중첩자 아쉬운 현아의 역할!! (0) | 2013.02.11 |
무한도전_숫자야구. 박명수는 문제아인가? (1) | 2013.02.09 |
무한도전 숫자야구, 길의 존재감을 못느끼다. (0) | 2013.02.09 |
정글의 법칙 위기인가, 박보영의 위기인가. (0) | 2013.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