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사는 인생은 더욱 피곤한 법이다. 내가 계획하고,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효율이 오르고 기쁘게 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목표를 세우고, 계획적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사실 학생때는 계획이 없어도 큰 지장이 없다. 우리는 공부만 생각하면 되고 그밖의 일들은 그냥 내버려 두더라도 큰 지장이 없다. 물론 모두가 그렇지는 않다. 어린나이에도 가장인 사람은 일을 해야하고, 신경쓸게 많을 것이다.
학생때는 이성친구와 문제만 있어도 힘들었던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꼭 시험기간에 싸워서 망친 경험도 있을 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계획없이 사는것에 익숙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20대 후반부터는 여자는 20대 중반부터는 계획이 꼭 필요하다.
인생의 큰 계획이 필요할 것이고, 연간 목표, 그리고 단기 목표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재무적인 목표가 필요하고, 일에서의 목표, 장기적인 비전을 위한 실천이 계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죽음은 늘 우리곁에 있다. 그래서 막 살다가 가겠다고?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죽음이 곁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준비를 하고, 매일매일 성실히 살다가 가야한다. 많은 사람들이 울어주는 장례식을 꿈꾼다면, 죽어서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되라고 말하고 싶다.
계획은 어려울 필요가 없다. 우리 방학때 세우던 동그란 계획표에다 일간 시간표를 그려도 된다. 수첩에다 조그맣게 써도 된다. 스마트폰으로 네이버 달력, 구글 캘린더를 사용해도 된다.
그리고 자기가 소중하게 생각하는것을, 자기가 되고 싶은 모습을 그리고 그것에 맞춰 준비를 해나가자.
삶은 하고싶은 일만 하기에도 부족하다. 늘 시간이 부족하다는 말만 하지말고, 해야할 일을 정리해서 먼저하는 사람이 되자.
저는 주간, 야간 업무를 번갈아 하기 때문에 잠이 낮시간입니다. 그래서 계획이 없으면 더욱 잠만 자게 되고, 규칙적인 삶이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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